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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홍콩의 흥미로운 여행지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푸에르토리코와 홍콩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한 랜선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전현무와 양세찬은 유명 테마파크를 만끽하며 홍콩 랜선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본격적인 어트랙션 탑승에 앞서 두 사람은 테마파크 콘셉트에 맞는 의상으로 환복하기 위해 옷 쇼핑에 나선다. 귀여운 굿즈를 보고 쇼핑에 빠져버린 전현무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후 두 사람은 서부 금광을 배경으로 한 인기 어트랙션을 탑승하는가 하면 테마파크의 하이라이트인 ‘겨울왕국’ 어트랙션도 체험한다. 뿐만 아니라 맛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겨울왕국’ 캐릭터 모양의 귀여운 디저트 먹방도 예고해 디저트의 비주얼과 맛을 궁금하게 한다. 또 이런 두 사람을 이찬원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흥미롭게 바라본다.
17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영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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