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 3스타 셰프 안성재가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의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안성재 셰프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운영하며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에서 국내 유일의 3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리타는 ‘먹는 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독일 정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이번 브랜드 모델 선정은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는 브리타의 브랜드 철학이 요리에 대한 완벽한 디테일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안성재 셰프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성사되었다.
브리타와 안성재 셰프가 함께한 신규 캠페인 영상은 오는 4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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