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송해의 사인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KBS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MC 장도연은 “(유족에 따르면) 그날 따라 아침을 거르는 게 이상해서 딸이 집으로 찾아가 봤더니 송해 선생님께서 화장실 문에 기대어 쓰러져 계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낙준 의사는 “워낙 연세가 높으시니까 그 순간에 심장이 확 안 좋아졌을 수 있다. 심장의 혈류 요구량이 올라갔는데 그것에 맞추지 못해서 그랬거나, 고령자의 경우엔 코로나19 회복이 되더라도 그게 심장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면서 연세를 고려하면 자연스러웠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송해는 지난 2022년 6월 8일 자택에서 95세 나이로 별세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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