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경 작가가 3월 ‘공터’에 이어 세 번째 단편 ‘파마머리’를 집필하며 지난 3월 30일 첫 리딩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1985년, 세상 끝에서 만난 첫사랑. 여름날의 봄, 공터에 이어 세 번째 단편영화 메가폰을 잡은 정우상 감독은 “시대의 아픔과 청춘남녀의 운명적인 첫사랑을 짧은 시간 안에 디테일하게 영상에 담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우상 감독의 첫사랑 완결판이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파마머리’는 뉴우먼클럽과 의왕영화협회가 공동 제작한다. 촬영은 4월 13~14일, 군포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5월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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