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 활용법

이현승 기자
2025-04-04 14:15:44
@imwinter


팬톤은 2025 올해의 팬톤 컬러로 모카 무스를 선정했다.

모카 무스는 이름처럼 커피의 깊은 향미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공존하는 컬러로, 그윽하면서 부드러운 코디 연출에 제격이다.

이에 패션 업계는 발빠르게 움직였다. 각종 브랜드뿐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들 역시 모카 무스로 채색하기 바쁜데. 봄 나들이를 앞두고 있다면, 윈터, 장원영, 지수, 민지를 통해 모카 무스 활용법을 알아보자.

@imwinter

에스파 윈터는 모카 무스 헤어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연갈색모에 가까운 컬러 덕에 환한 피부가 유난히 돋보인다. 오히려 덜어낸 수수한 메이크업이 유럽 풍경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for_everyoung10

아이브 장원영은 톤온톤 코디를 바탕으로 보헤미안 스타일링을 뽐내 보였다. 스웨이드 소재와 웨스턴 부츠로 카우걸 콘셉트를 추구하면서, 여기에 모카 무스 미니 백으로 귀여운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sooyaaa__

블랙핑크 지수는 모카 무스 헤어에 강한 컬감의 히피펌으로 러블리하면서 영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렌즈까지 브라운으로 통일해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njz_official

뉴진스 민지는 핫 아이템 레더 재킷을 착용했다. 모카 무스는 블랙과 마찬가지로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한 컬러로, 블랙이 시크한 이미지에 적합하다면 해당 컬러는 보다 캐주얼하고 데일리한 무드를 꾀할 수 있다.

키치한 색감의 화장과 아이템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기분전환을 위해 한 번쯤 모카 무스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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