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일 발표한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배우 변우석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손흥민과 임영웅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977만 7,146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분석했다. 이는 지난 3월 분석된 2,749만 9,097개 대비 8.28% 증가한 수치다.
임영웅은 3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광고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5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2.10% 하락, 브랜드이슈 6.47% 하락했으나, 브랜드소통 7.32% 상승, 브랜드확산 20.2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에는 변우석, 손흥민, 임영웅 외에도 아이브, 블랙핑크, 유재석, 차은우, 이병헌, 세븐틴, 박보검 등이 포함됐다. 이어서 이찬원, 손석구, 방탄소년단, 공유, 강호동, 김종국, 영탁, 에스파, 전현무, 추영우, 페이커, 르세라핌, 이정재, 김혜수, 김종민, 박서준, 이준혁, 안정환, 박보영, 마동석 순으로 분석됐다.
이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상위 50여 명의 인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측정됐다.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