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랩 소속 가수 김연자가 ‘미스쓰리랑’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다.
김연자는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에 출연해 ‘쓰리랑 졸업식’ 특집을 꾸몄다.
김연자는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김태연, 염유리와 함께 ‘연자반’을 꾸렸고, 졸업식 오프닝쇼로 ‘10분내로’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김연자는 “벌써 1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세월이 빠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연자는 “TOP7이 노래는 물론 더 잘해졌고 점점 예뻐진다. 생각해 보니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예뻐지지 않았나 싶다. 졸업 작품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끝까지 파이팅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후배들에 대한 애정도 여전했다. 김태연이 김연자 원곡의 ‘진정인가요’를 부르자 김연자는 “1982년에 나온 곡이다. 태연이한테 주려고 한다”고 극찬했다. 또 후배들에게 “후배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트롯 대모’ 다운 역대급 무대도 펼쳐졌다. 김연자는 ‘어머니의 계절’을 통해 가슴 저릿한 감성을 전했고, 김연자의 노래에 출연진은 물론 관객들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연자는 최근 TV CHOSUN ‘미스터트롯3’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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