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황제성 특집을 맞아 황제성에 대한 솔직한 평가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말하는 대로 안줏발 세우는 특집으로 술은 안 먹지만 안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맛녀석 공식 술알못(?) 황제성이 직접 맛집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자신의 특집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황제성은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이 자신을 평가한 결과지를 받고 긴장한다.
황제성은 제작진이 건넨 ‘황제성 평가지’에 “뭔데 날 평가해?”라며 불쾌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멤버들이 남긴 글을 확인한다.
황제성은 ‘먹는 것에 진심이다. 미식의 즐거움을 알고 리액션이 좋다’라는 김준현의 칭찬에 함박웃음을 보인다. 그러나 “책을 좀 읽어야 한다. 단어에 허점이 있어 (단어) 몇 개로 돌려 막는다”라는 지적에 당황한다. 제작진도 황제성의 맛 평가 영상을 공개해 김준현의 평가를 뒷받침한다. 영상 속 황제성은 어떤 음식이 나오든 “기가 막힌다”라는 표현으로만 맛 평가를 해 웃음을 안긴다.
황제성의 외모에 대한 평가도 이어진다.
문세윤은 ‘조금만 더 살찌면 펭귄맨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머리 좀 잘랐으면 좋겠다. 머리가 축 늘어져 있다’라고 냉철(?)한 평가를 날린다. 이에 황제성은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며 웃픈(?) 경고를 날린다.
막내 김해준도 황제성에 대한 재치 있는 평가로 재미를 더한다. 김해준은 ‘직급을 위로 올라가려 하지 말고, 위를 늘릴 생각을 해라’라며 결정타를 날린다.
이에 황제성은 잠시 말문이 막히지만 이내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라고 밝히며 “오늘은 진정성을 담은 내 특집이다”라고 멤버들의 평가를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다.
과연 황제성은 야심 차게 준비한 ‘로바다야키 코스’와 2차 코스의 정석인 ‘실내포차’의 메뉴들로 멤버들의 평가를 바꿀 수 있을지 ‘THE 맛있는 녀석들’ 4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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