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놀라운 토요일’이 7주년을 맞아 특별한 ‘놀토 오락관’을 선보인다.
빽가의 7주년 맞이 축하 공연으로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 이날은 최초로 받아쓰기 없는 ‘놀토’가 진행된다.
개인전이었던 ‘놀토’의 시그니처 간식 게임을 팀 대결로 전격 리모델링한 것으로, 미미가 이끄는 ‘미쳤다’ 팀과 이용진이 이끄는 ‘용하다’ 팀은 시작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7주년 특집에 걸맞은 어마어마한 상품이 공개되자 도레미들의 도파민이 대폭발, 맹렬한 기세로 상대 팀에 대한 기선 제압에 나선다.
먼저 ‘미쳤다’ 팀에서는 팀장 미미와 운명공동체 ‘놀보’ 김동현이 찰떡 케미로 정답에 도전한다. 박나래와 한해 역시 꼬리칸 멤버라는 설움에서 벗어나 극적인 장면들을 대거 연출한다. 반면 화려한 언변의 국민 MC 신동엽은 이날만큼은 답답할 정도로 말을 아껴 궁금증을 안긴다. 영어 이슈로 입을 꾹 다문 채 “수명이 단축된 거 같다”는 신동엽과 “뭐라도 말 좀 해달라”며 답답해하는 팀 멤버들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놀토’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간식을 두고 개인전도 계속된다. 기다렸던 간식 등장에 반가움도 잠시, 노래의 ‘오~, 예~, 나~’ 부분만 듣고 곡명을 맞히는 고난도의 신상 게임은 오답과 주워먹기로 채워져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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