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전남 곡성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전남의 딸' 미스김이 초대가수 무대가 아닌 관객석에 깜짝 출몰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6일에 방송되는 2110회는 '전라남도 곡성군' 편으로 섬진강 기차마을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 오른 15개 팀의 흥과 끼의 경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탄탄한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볼거리를 더할 예정.
먼저 박상철이 '삼수갑산'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정다경의 '하늬바람', 지원이의 '자기야 파이팅', 트윈걸스의 '벌 나비 사랑'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여기에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로 완벽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전망이다.
특히 '전남 곡성군' 편에서는 특별한 인연으로 뭉친 그룹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6년째 열애 중인 커플 참가자의 '광대' 무대부터, 고교 스승과 제자들로 구성된 혼성 트리오의 '애상', 나아가 부자지간이 호흡을 맞춘 '막걸리 한 잔'까지,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는 무대들이 이어지는 것.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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