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포르쉐, 직업은 래퍼’... 양홍원, 영앤리치 다 가졌네

래퍼 양홍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그럼 뭐라 그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홍원이 작성한 포르쉐의 계약서 일부가 담겼다. 직업 란에 ‘래퍼’라고 적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남궁재불’에 출연해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고 수입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포르쉐 구입으로 성공한 래퍼의 표본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오랜 시간 교제한 연인과의 딸을 품에 안았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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