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Designer of Dreams 전시회 오픈기념 포토콜 / 모델 아이린 킴 디올(DIOR)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모델 아이린 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리스챤 디올: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에서는 최초로 Lady Dior(레이디 디올)만을 위해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한국의 상징적인 아티스트가 재해석한 매혹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Dior Lady Art'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9점의 작품, 'Lady Dior As Seen By' 컨셉트로 완성된 1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