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 PGA 해슬리코스(파72,7229야드)에서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가 펼쳐졌다.
이기상은 경기 종료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이언과 퍼팅이 좋아 스코어가 잘 나왔다"며 "컨디션도 좋았다. 초반에 버디 4개와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나도 놀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 최경주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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