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가 지난 14일 중국 귀주성 촬영센터와 한중콘텐츠 제작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선영 사무총장은 좡리창 귀주성 촬영센터장과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정을 교류, 투자, 협력하기로 했다. 숏폼 플렛폼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5년 이내에 200여개의 중국 관련 한국 제작업체를 확충할 계획이다.
많은 관계자들은 콘텐츠로서 아시아문화교류의 발전과 한중 영상제작 산업을 위해 이번 협정에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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