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코첼라 무대를 완벽히 달궜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진행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무대 사진이 담겨 있다. 제니는 앨범명인 ‘루비’가 떠오르는 붉은색을 활용한 무대 연출과 의상을 활용했다. 특히 카우걸 컨셉을 꾸민 것이 눈에 띤다.
이날 제니는 ‘필터’ ‘만트라’ ‘젠’ ‘러브 행오버’ ‘라이크 제니’ 등 총 13곡을 50분 동안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였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