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O 시우민이 ‘전참시’에서 신곡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8회에서는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시우민의 눈 뗄 수 없는 일상이 전격 그려진다.
연습을 끝마친 시우민은 매니저와 함께 20년 지기 초중고 동창 친구들을 만난다. 이들은 시우민의 데뷔 오디션 일화부터 학창 시절 이야기까지 20년 지기 찐친들만의 대화를 이어가는데. 시우민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시우민은 얼마 전 자녀를 출산한 친구를 위해 넘사벽 플렉스를 선보이는데. 여기에 매니저의 생일을 기념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는 등 그의 통 큰 면모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시우민 표 훈훈한 의리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친구와 매니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깜짝 선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이들의 만남이 담길 본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팬들의 시간을 순삭시킬 으리으리한 시우민의 하루는 오늘 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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