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 이찬원이 이영표, 정대세 등 '축구 레전드'들을 향해 "안일해졌다"라며 쓴소리 폭격을 가한다.
오늘(5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풋살 전국 제패'를 선보인다. 그 여정의 첫 번째 상대는 대구·구미·포항·울산이 뭉친 경상 연합팀이다.
현란한 기술과 강력한 파워를 앞세워 거침없이 몰아치는 '풋살계 톱티어'들의 기세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뽈룬티어'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뽈룬티어'의 고전에 중계석의 이찬원은 "선수들이 정규 편성 받고 안일해졌다. 파일럿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과연 '뽈룬티어'는 이대로 무너지고 말 것인지, 총 기부금 1,000만 원을 걸고 펼치는 경상 연합팀과의 대결 결과는 오늘(5일) 밤 10시 40분 KBS2 '뽈룬티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뽈룬티어'는 정규 편성을 맞아 특별 코너인 '뽈문(뽈룬티어 문어)' 이찬원의 '이찬원픽!'을 선보인다. 이찬원은 지난 설 특집 방송에서 모든 승부를 정확하게 예측하며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열린 '뽈룬티어' 제작발표회에서 이찬원은 신들린 적중률의 비결에 대해 "선수들을 향한 팬심"이라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각 팀의 에이스 분석은 물론, 그날의 승부 예측까지 이찬원의 '예리한 촉'이 빛날 특별 코너는 '뽈룬티어'를 시청하는 재미를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풋살 전국 제패에 도전하는 '뽈룬티어'와 각 지역 연합팀의 물러설 수 없는 진검대결, KBS2 '뽈룬티어'는 5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