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야당’의 주역 유해진, 박해준이 오늘(7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야당’에서 각각 독종 검사와 마약수사대 형사로 변신해 대립각을 세우는 유해진과 박해준이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영화와는 색다른 홍보 듀오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야당’에서 맡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건배를 할 때도 열혈 홍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해진은 신동엽과 오래된 인연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유해진, 박해준이 출연한 ‘짠한형 신동엽’은 4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한편 영화 ‘야당’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