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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6살 연하 아내 둘째 임신... 두 아이 아빠 된다

이다미 기자
2025-04-08 16:09:11
넉살, 6살 연하 아내 둘째 임신... 두 아이 아빠 된다 (출처: 넉살 SNS)

래퍼 넉살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넉살의 6살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출산 예정은 올 가을이다.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5개월 만인 이듬해 2월 첫아들을 얻으며 아빠가 됐다. 첫째를 품에 안은 지 2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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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넉살은 2009년 힙합 그룹 ‘퓨처헤븐’으로 데뷔했다. 2010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고등래퍼2’,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최근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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