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하고 깜찍한 '미녀 골퍼' 3인방이 몰려온다.
4월2일 르꼬끄 골프는 프로골퍼 김하늘(22, 비씨카드)과 안신애(20, 비씨카드), 이수지(19, 르꼬끄골프)가 필드 위에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20대 초반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카리스마 있는, 안신애는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이수지는 막내답게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을과 끼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프로골퍼임에도 끼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김하늘, 안신애, 이수지의 개성만점 골프 스타일링을 담은 광고는 4월3일부터 골프채널인 SBS골프, J골프와 르꼬끄 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르꼬끄 골프)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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