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팀] 일본대표팀의 주전 수비수인 나가토모 유토(24)가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에 임대 형식으로 입단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1일 오전(한국시간) 인테르는 오피셜 웹페이지를 통해 나가토모의 인테르 입단 소식을 알렸다. 인테르는 나가토모 유토와 6개월 400만 유로(약 61억원)에 임대계약을 마쳤으며 원 소속팀인 체세나에는 인테르의 유망주인 산톤이 임대됐다.
한편 이번 나가토모의 인테르행은 전 인테르의 감독이자 현 일본 대표팀 감독인 자케로니 감독의 추천에 따른 것으로 점쳐지며 동양인 최초로 인테르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사진출처: 인테르 오피셜 웹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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