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채널 경쟁력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1.2%로 7주 연속 1%를 돌파하며, 컨텐츠 격전지 금요일을 굳건히 지키는 ‘편스토랑’을 향한 세대 불문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입증했다.
이날 ‘편스토랑’은 경북 청송에 위치한 산불 이재민 임시 대피소를 찾은 이연복 셰프,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홍지윤 등 ‘편스토랑’ 식구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뜻을 모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연복 셰프는 “많은 분께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서는 착한 예능 ‘편스토랑’이 뭉클함을 안겨준 시간이었다.
그러나 편셰프들 곁에는 든든한 짝꿍이 있었다. 앞서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남보라,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와 홍지윤이 팀을 이룰 것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베일에 감춰졌던 김재중의 짝꿍 셰프가 드디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였다.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 ‘요리 천재중’과 ‘나폴리 맛피아’의 최강 콜라보가 성사된 것이다.
평소 한식 위주의 요리를 해온 김재중은 권성준 셰프의 조언을 듣고 이탈리안 요리에 눈을 떴다. 처음 만들어 본 라구 소스의 맛을 보고 스스로 깜짝 놀라며 감탄했을 정도. 권성준 셰프 역시 “저희 둘이 힘을 합치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요리하는 모습이 살짝 예고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9남매 막내아들 김재중이 직접 준비한 부모님의 결혼 60주년 회혼례 현장, 예비신부 남보라가 신혼집에서 한 첫 번째 요리 등이 공개됐다. 다채로운 재미로 가득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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