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소셜미디어에는 임윤아가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마사지기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전에도 JTBC 드라마 ‘허쉬’, ‘킹더랜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등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임윤아의 차기작 ‘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임윤아는 명랑하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을 가진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았다. ‘별에서 온 그대’, ‘홍천기’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연출에 나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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