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콜드플레이의 공연을 보러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모습이다.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리면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일 좋아하는 배우와 가수가 한 공간에...”, “드디어 가셨군요”, “신박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류준열은 2015년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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